시티브리즈, 중국 우한 럭셔리몰 매장 오픈

7862ac210d390.jpg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시티브리즈(Citybreeze)'가 오는 6월 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선다.

시티브리즈가 입점하는 'Heartland 66(武汉恒隆广场)'은 루이비통, 디올, 구찌 등 40여 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우한 최대 규모의 명품 쇼핑몰이다.
이번 우한 매장은 한국 트렌드의 중심지인 '성수동'을 모티브로 삼았다. 단순한 의류 판매 공간을 넘어, K-패션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시티브리즈의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형 매장'으로 차별화했다.

한국 거리의 감성을 담아낸 VMD(비주얼 머천다이징) 요소와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향후 시즌별 컬렉션 및 한정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브리즈는 이번 우한 매장 오픈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내 유력 유통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심천(深圳)·상해(上海)·북경(北京) 등 주요 1선 및 신1선 도시로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아시아 전역으로의 확장을 위해 일본 시장 내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2026년 하반기를 목표로 구체화되고 있다.

이스트엔드는 패션 브랜드 기획·육성 전문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개발과 브랜드 퍼블리싱 사업을 기반으로 시티브리즈, 아티드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디자인부터 생산·물류·마케팅까지 통합 운영하는 브랜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유통 확대와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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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