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심사서 K-패션·뷰티 혁신성 인정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 집중 지원

K-패션·뷰티 브랜드 전문기업 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부의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 핵심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분야를 이끌 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출 우대금리와 한도 확대, 보증비율 우대 등 최고 수준의 금융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IR), 컨설팅, 수출지원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받는다.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된 이스트엔드는 패션 브랜드 '시티브리즈(CITYBREEZE)'와 '아티드(ARTID)', 뷰티 브랜드 '비노트(B'note)'를 전개하며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 운영 역량을 구축해왔다. 특히 인공신경망 기반 고객 수요예측 큐레이션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보유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부 차원의 공식 인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동진 대표는 지난 6월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회사 역시 정부 선정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스트엔드의 경영 성과와 성장성이 대내외적으로 거듭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이를 동력으로 연내 코넥스 상장을 완료하고, 코스닥 이전 상장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진입 로드맵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진 대표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지난 10년간의 경영 성과와 이스트엔드의 혁신성, 성장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코넥스에 이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K-패션·뷰티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산업부 심사서 K-패션·뷰티 혁신성 인정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 집중 지원
K-패션·뷰티 브랜드 전문기업 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부의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 핵심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분야를 이끌 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출 우대금리와 한도 확대, 보증비율 우대 등 최고 수준의 금융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IR), 컨설팅, 수출지원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받는다.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된 이스트엔드는 패션 브랜드 '시티브리즈(CITYBREEZE)'와 '아티드(ARTID)', 뷰티 브랜드 '비노트(B'note)'를 전개하며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 운영 역량을 구축해왔다. 특히 인공신경망 기반 고객 수요예측 큐레이션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보유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부 차원의 공식 인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동진 대표는 지난 6월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회사 역시 정부 선정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스트엔드의 경영 성과와 성장성이 대내외적으로 거듭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이를 동력으로 연내 코넥스 상장을 완료하고, 코스닥 이전 상장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진입 로드맵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진 대표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지난 10년간의 경영 성과와 이스트엔드의 혁신성, 성장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코넥스에 이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K-패션·뷰티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